방콕 시내에서 약 45분 거리에 위치하고 드물게 36홀 코스를 자랑하며,2005년 초 Deuth Group에 매각되어 명칭이 판야파크(Panya Park)에서 윈저파크(Windsor Park &Golf Club)로 변경되었으며, 공원처럼 조성된 환상적인 코스입니다.
가격은 중급 골프장 가격이면서 시설 및 골프장 시설 들은 상급 골프장 못지 않고, 골프장 레이아웃이 매우 훌륭하여 로컬들을 비롯 한국인, 일본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마치 공원과 같이 조성된 아기자기 하고 환상적인 코스인 것이 특징인 이곳은 페어웨이가 약간의 언듈레이션이 있으며, 짧지만 정교함이 떨어지면 공략이 만만치 않은 홀들도 많습니다.
매홀마다 해저드가 흐르고 있고 벙커도 곳곳에 숨어 있으므로 정확도가 많이 요구됩니다.
A Course(Lagoon), B Course(Palm), C Course(Garden), 코스였으나 현재는 추가로 D Course(Lakeside)로 조성되어 총 36홀( Par144 / 13,815 yards ) 규모를 자랑합니다.
추가된 D 코스는 3개의 코스와는 사뭇 다른 링크스 코스 같은 분위기에서 라운딩 하실수 있습니다.
전동카의 페이웨어진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2인1대 승차가능)
클럽하우스의 시설은 아주 양호하며,프로샵에서 저렴하게 골프용품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은 특히 추천 해드릴 만큼 시설 및 가격,음식의 맛등 모든 것이 우수합니다. |